창작동화 엄마와 아이의 아름다운 여행 손에 손잡고 - 마크 스페링/ 유아 그림책


창작동화 엄마와 아이의 아름다운 여행 손에 손잡고 - 마크 스페링/ 유아 그림책

창작동화 제목이 눈에 많이 익숙한 문장과 그림까지 내 스타일이라 도서관에서 골라온 책이에요. 엄마와 아이의 아름다운 여행을 떠나는 유아 그림책 손에 손잡고 시작할게요~ 창작동화 엄마와 아이의 아름다운 여행 손에 손잡고 - 마크 스페링/ 유아 그림책 손에 손잡고 - 독서 하와이 마크 스페링 글 1963년에 태어나 <마녀의 고양이, 고블리노 Gobolino the Witch's Cat>와 <나니아 연대기>를 읽은 뒤 책의 세계에 빠져들었다고 합니다. 16살에 학교를 그만둔 뒤 몇 년간 인쇄소에서 일하다 책방으로 옮겼습니다. 그리고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출판사에 보낸 원고가 몇 번이나 거절을 당한 뒤 간신히 첫 책을 낼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어엿한 작가가 됐지만 여전히 책방 일은 계속한답니다. 책을 만들지 않을 때에는 배달된 책 보따리를 풀어 진열대에 올리는 일을 하는 것이죠. 브리타 테켄트럽 그림 독일 함부르크에서 태어나, 성 마틴 예술 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습니다. 그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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