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가 꽃 시 나에게 없어선 안 될 사람에게 보내는 시 (ft. 나태주 대표시 시집, 나태주 시인)


서로가 꽃 시 나에게 없어선 안 될 사람에게 보내는 시 (ft. 나태주 대표시 시집, 나태주 시인)

안녕하세요 독서 하와이 딸내미입니다. 제가 오늘 소개해 드릴 시는 <서로가 꽃>입니다. 우리는 서로가 꽃이고 기도다 나 없을 때 너 보고 싶었지? 생각 많이 났지? 나 아플 때 너 걱정됐지? 기도하고 싶었지? 그건 나도 그래 우리는 서로가 기도이고 꽃이다. 서로가 꽃이라는 시는 나에게 없어선 안 될 사람에게 건네는 말같이 느껴졌어요. 처음 부분에서 우리는 서로가 꽃이고 기도다 라고 시작해서 자기 없을 때 보고 싶었고 생각 많이 났냐 물어보고 자기 아플 때 걱정되고 기도하고 싶었냐고 물어보고 처음과 동일한 말로 나도 그렇다고 우리는 서로가 기도이고 꽃이라는 말을 하는데요. 그만큼 자신에게 소중한 사람이고 상대방도 그만큼 상대방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요. 원래 소중하고 나에게 없어선 안 될 사람이면 내 주변에 안 보이기라도 하면 보고 싶고 생각이 많이 나기도 하고 아프거나 힘들면 걱정되고 아프지 말고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기도하기도 하잖아요? 저에게 정말 소중하고 친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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