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0028] 9/28 야근은 해로운 문화입니다.


[감사일기0028] 9/28 야근은 해로운 문화입니다.

어제 맛있게 먹은 애플파이 사진입니다. 바닥이 구겨져 있다던가, 사진 퀄리티가 낮은 점 등 지적할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이중에 야근하고 밤늦게 집에 기어들어와 허겁지겁 뭐라도 입에 넣어보지 않은 자만 나에게 돌을 던져라!!ㅠㅠㅠㅠ 야근.....너무나도 해로운 산업(?) 일(?) 문화(?) 입니다. 요 며칠 구름이 깔려서 맑고 예쁜 하늘도 못 봐서, 혈중 맑은하늘 성분도 부족합니다. 그래도 일하는 중간에 마시는 따뜻한 홍차(뭔가 느낌이 와서 시계를 보면 11시, 4시입니다. 티타임의 일레븐시즈와 애프터눈티타임은 다 이유가 있어서 산정된 시간이었어...!) 덕분에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감사일기(감정일기) 1. 소모성 취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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