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괴담] 바다에 얽힌 무서운 이야기: 보이는 게 다르다


[2ch괴담] 바다에 얽힌 무서운 이야기: 보이는 게 다르다

보이는 게 다르다 953: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무명 2011/07/22(金) 08:01:30.64 ID:+1Bi9MI30 무서운 이야긴지 아닌진 잘 모르겠지만 써봄. 친구랑 바다에 갔는데 계속 뭐라고 혼자 중얼중얼거리는 할머니가 있어서, 친구한테 "저 할머니 괜찮으신가?"하고 물었더니 친구가 "그러게, 저기 할아버지 머리에서 피 나는데 말이야."라는 말을 듣고 진심 쫄았던 적이 있었다. 956: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무명 2011/07/23(土) 11:56:43.73 ID:FfyNW0M+O 친구랑 너랑 서로 다른 게 보이고 있었단 소린가? 957: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무명 2011/07/23(土) 19:45:52.97 ID:5uTEG7MI0 >>956 정확하게 맞췄네! 친구는 할머니랑 할아버지가 이야기하는 모습이 보였는데, 난 그냥 할머니가 혼자 중얼거리는 걸로 보였음. 뭐 잠깐 뒤에 다시 잘 확인해 보니 그땐 할머니밖에 없긴 했는데. 원문 見えているものが違う 953: 本当にあ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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