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여직원에게 전화하는 남편 썰...


술먹고 여직원에게 전화하는 남편 썰...

원제목 : 회사여직원에게 술먹고 전화하는 남편 안녕하세요. 저는 기분이 나쁜데 남편은 별일 아니라네요. 매일 눈팅만 하다가 답답해서 글 올려 봅니다. 편하게 읽으시라고 음슴체 써보겠습니다. 오타, 맞춤범 이해부탁드려요. 결혼한지 6년된 30대 아이 없는 부부임. 남편은 회사생활을 하는데 본인 자체가 직원들 잘 챙기고 특히 동생들이 정말 많이 따르는 편. 원래 회식 많고 직원들끼리도 친목 술자리 많이 갖는 회사임. (남편=술, 술자리 굉장히 좋아함) 나도 남편과 사내연애로 결혼했고 결혼 후 퇴사한 케이스라 회사분위기 잘 알고 이해하려 노력함. 남편 회사에 2년 전쯤? 20대 초반 여직원이 들어옴. 이 여직원과 남편이랑 하는 연락과 행동들이 굉장히 신경이쓰이고 기분이 나쁜데. 그냥 대표 몇가지 사건만 나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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