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사기 당해 복수한 썰..


택시 사기 당해 복수한 썰..

부천시청에서 인천석남사거리 까지 가는 택시를 탓음 이때 시간이 저녁 8시였음 인천과 부천은 붙어있기때문에 보통 부천에서 인천들어갈때는 기사분들이 미터기 요금에 2,000원만 더 주세요가 보편적임 (원래는 시외를 벗어나느 지역부터 시외할증 20%가 맞습니다.) 택시를 타자마자 기사님이 2,000원 더 달라길래 알겠다고 함 한참 위드러너 2,000미터 가서 나란는 윈드러너에 재능이 있나 천재새낀가 하고 있는 찰나 미터기를 봤는데 요금이 9,150원인거임 50원 50월 50원 윈드러너 한판에 900원 벌었다고 좋아하던 기분이 순식간에 다운됨 택시를 잘 안타시는 분들이 아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가는 부분인데 택시요금은 10원짜리 단위가 홀수가 될 수 없음; 시외할증 20%에 야간할증 20%가 붙어도 140원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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