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리게 하는 시어머니 썰...2


질리게 하는 시어머니 썰...2

https://boreatime.tistory.com/265 질리게 하는 시어머니 썰...1 원제목 : 이젠 정말 질리는 시어머니 정말 이제는 참을수가 없어요 이제 정말 질릴데로 질려버렸네요 아무리 막말이 생활화 되있다는 분이지만 그 동안 12년을 참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참을수 boreatime.tistory.com 그냥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 쓰게 된건데 많은 분들의 위로 정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글 쓰고 나서 12년의 세월을 돌이켜 봤습니다 결혼하고 아이 낳고 3개월 빼고 죽어라 일하고 아끼고 해서 간신히 전세로 돌리고 집 좀 사볼까 하고 돈 모으면 돈 뺏어가는 시어머니 없다고 하면 무슨 년 무슨년 이라고 함부로 말했던 시어머니 옆에서 그져 아무말 없이 방관했던 남편 내가 울면 같이 울던 내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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