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써줬는데 면접 떨어졌다고 입닦은 친구 모녀 썰...


자소서 써줬는데 면접 떨어졌다고 입닦은 친구 모녀 썰...

원제목 : 면접 떨어졌다고 돈 못준다는 친구 어머니..황당하네요 24살 직딩 여자입니다 억울하고 황당한 일이 있어서 글 써봐요 제가 중고등학생 시절 글잘쓰는걸로 좀 유명했어요 지역내에서도 제법 유명했으니 학교 내에서 절 모르는 사람은 없었죠 책을 일주일에 2,3권씩 매일 읽던 시절이니 뭐.. 자랑같겠지만 그래요 장르 구애 없이 글을 잘 쓰는 사람으로 통한편이에요 현재는 고등학교 졸업이후 펜을 놔서 글 안쓴지도 오래됐고 관련 계통에서도 일하고 있지 않고 있어요 그런데 갑자기 중,고등학교를 같이 나온 친구가 2년만에 연락와서 도와달라 하더라구요 정확한 사실 관계 적습니다. 대부분 집 근처 학교로 배정 받아서 같은 중학교 친구들중에 80% 이상이 같은 고등학교로 배정받아 다녔어요 이 친구랑 저랑 말이 친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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