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리게 하는 시어머니 썰...1


질리게 하는 시어머니 썰...1

원제목 : 이젠 정말 질리는 시어머니 정말 이제는 참을수가 없어요 이제 정말 질릴데로 질려버렸네요 아무리 막말이 생활화 되있다는 분이지만 그 동안 12년을 참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참을수가 없네요 저희 부모님이 몇달전에 돌아가셨습니다 여름에 비많이 올때 산에 가셨다가 돌아가셨습니다 처음에 언니한테 전화 왔을때는 아니겠지 장난이겠지 했지만 막상 병원에 가보니 더 이상 두분의 미소를 볼수가 없고 그져 차디찬 부모님을 접한 순간 정말 이구나란 생각에 까무라쳤죠 그렇게 갑자기 저희 부모님이 세상을 뜨셨고 너무나도 힘들었습니다 정말 나도 따라서 죽고 싶을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현실을 계속 부정하고 싶어서 부모님의 휴대폰으로 괜히 전화도 해보고 부모님이 사시던 집에서 하루종일 가만히 앉아 있어 보기도 했습니다 혹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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