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가기 싫어 여친 임신시킨 썰...


군대 가기 싫어 여친 임신시킨 썰...

원제목 : 남친이 군대가기싫어서 임신시켰대요.. 안녕하세요.. 22살 흔녀입니다. 저도 이렇게 판에 글을 쓰게될줄은 몰랐네요.. 저에게는 동갑인 남친이 있습니다. 대학축제때 만났는데 어쩌다보니 사귀게 되었습니다. 대학다니는게 힘들어 휴학을 했는데 남친이 저랑 떨어지기 싫다고 우리집에 같이 살았습니다. 이혼하신엄마와 저와 단둘이 살던집에.. 엄마는 처음엔 싫어하시더니 나중엔 아들이 생긴 것 같다고 좋아하셨습니다. 엄마가 식당에서 일을하셨는데 남친이도 같이가서 일을 하고.. 남친은 식당일한 돈으로 백만원정도 벌어와서 친구들이랑 술먹고 그랬네요.. 이해했습니다 저도 친구들이랑 노는거 좋아하고 남친도 좋아하니깐.. 어느날 생리를 몇달 안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임신테스트기를 해보니 두줄이 나오더라구요.. 남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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