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초등부 훈련은 캥거루 복싱 밸런스 유지와 정말 중요한 하체 발달을 위한 운동 넘어져도 괜찮아~ 우리 관설점 아이들은 울지 않는다. 넘어지면 일어나고 또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고 그러다 보면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내가 더 강해져 있다는 사실:) 어릴 때부터 운동을 하면 단점보다는 장점이 훨씬 많습니다. 본인이 몸으로 새로운 동작들을 익혀가며 원리를 깨닫고 다른 동작에 응용하는 재미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파워나 유연성, 순발력, 정확도 등 본인의 신체능력들이 더욱 견고해질 때 자신감이 생기지 않을 수가 없으며 이는 단순히 "체육"이라는 분야를 넘어 인생이 바뀌기도 합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요? 관설점 아이들은 매일 작은 성취를 이루기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작은 성취들은 곧 큰 성공들로 나타나게 됩니다. 제가 말하고 있는 성취들은 꼭 공부에 한정 짓는 결과를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목표가 생기고 절제를 하게 되고 인내력이 생기며 이해를 할 수 있게 됩니다. 매일매일 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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