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인간이 인간을 치유할 수 있는가, 엄마의 엄마, 스즈키 루리카


[소설]인간이 인간을 치유할 수 있는가, 엄마의 엄마, 스즈키 루리카

엄마의 엄마 스즈키 루리카 놀 엄마의 엄마 - 스즈키 루리카 인간이 인간을 치유할 수 있는가 인간은 상처를 입힐 수도, 받을 수도 있는 존재다. 가족, 친구 혹은 연인에게 상처를 입고 아픔을 호소하는 글은 만연하며 서점에는 학교에서, 직장에서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해법을 담은 책들이 넘쳐난다. 나름의 해결책을 제시하는 책은 설득력있는 말로 따스한 위로를 전하지만 인간을 치유할 수 있는 힘은 부족하다. 그렇다면 인간은 인간을 치유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는가. 출처 : YES24 『엄마의 엄마』 - 스즈키 루리카 테라피스트(therapist)보다 테러리스트(terrorist)가 늘어가는 시대에서 스즈키 루리카의 『엄마의 엄마』는 깊고 따뜻한 울림을 선사한다. 남에 의해 흉터가 가득한 이들이 인간을 통해 연고를 바르는 순간들을 보며 무해함의 소용돌이에 휩싸이는 기분을 맛보길 바란다. 변변찮아도 마음이니까 '변변찮아도 마음'이라는 말을 즐겨 사용하는 엄마와 하나미는 작은 연립주택에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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