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는… 사람을 잡아먹을 것 같은데요


이 새는… 사람을 잡아먹을 것 같은데요

또또또 김강림 외출했다 또또 그냥 블로그 사진만 갈길까봐… 왜냐면 7월 5일까지는… 바쁘거든요… 나가느라 ㅋ… 공부 안 하는 내가 너무 열받는데 내가 안 해놓고 열받는 게 더 열받음 다 제 말 이해하세요? 나 그냥 복학할까?… 하여튼… 호안 미로전 왔습니다 호안 미로: 여인, 새, 별 딱 봐도 제가 뭔가 이해하기 어려울 것 같지만 얼리버드 티켓을 예매해서 보러 왔습니다 ‿ 나랑 나오는 애들이 뭐 맨날 똑같지 그넘이 그넘, 수깡이랑 예지 ㅋㅋ 나만의 오브제 만들기 있길래 해봄 시원함을 표현해보았습니다 우주 같았던 작품 전시회장 조도가 낮은데 화면은 너무 밝아서 영상보는 내내 눈이 아팠다 어제도 밤에 눈 아팠는데… 내 눈 소중해… ㅋㅋ 아니 오늘 포스팅 제목이 이건데요 얘 작품명이 ‘새’거든요? 근데 너무 무섭지 않아요? 이 새는… 사람을… 먹어! 할 것 같이 생김 이봐이봐 ㄷ ㄷ 무서와요 액자까지 너무 예뻐서 완벽했던 작품 나 오늘 초딩대장이었음 호랑이초밥 먹음 맛있었다 리뷰도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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