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면세점 술 - 위스키/코냑 가격


제주공항 면세점 술 - 위스키/코냑 가격

제주도에 다녀올 일이 있어서 제주공항 면세점 구경을 하고 왔는데, 확실히 해외 면세점보다 종류도 적고 가격도 파격적으로 저렴하진 않았다. 그래도 시중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저렴한 것들도 현실이고, 적지많은 않은 주종들이 있어서 구경도 하고 사진도 찍어왔다. 대중적이거나 유명한 브랜드, 가격이 잘 보이지 않는 술들은 웬만하면 가격을 적어놓으려고 한다. 잭다니엘 싱글배럴과 시나트라. 싱글배럴은 말 그대로, 하나의 배럴에서 나온 원액으로만 만든 술이다. 시나트라는 잭다니엘 위스키를 사랑했던 연예인인 시나트라를 위해 잭다니엘에서 특별 제작한 배럴로 숙성, 면세점 전용 제품으로 알고 있다. 각각 83390원, 215010원으로 판매되고 있는 모습이다. 위층에는 피트감 있는 싱글몰트 위스키들인 보모어와 라프로익. 둘다 아일라 위스키다. 보모어 10년은 83390, 15년은 127700원,18년은 188940원 라프로익 1815 레거시 에디션은 178520원, 포트우드는 211100원이다. 밑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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