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arte 더클래식2023을 관람하다(20230125)


한경arte 더클래식2023을 관람하다(20230125)

세번째 관람하는 한경아르떼필하모닉의 공연. 외출 = 고통 일 정도의 추위라 계속 고민했다. 갈지 말지..... 연말정산 결과 상당액을 토해내야하는 결과를 통보받은 오후..... 스스로에 대한 위로라 생각하고 출발. 시간이 없어 예전앞 커피 한잔도 못했다ㅠㅜ 예전 실내는 역시 따숩다. 올해는 작년과 다르게 무대 뒤까지 관객석을 열어두었던. 요한스트리우스 2세의 오페레타. 장 시벨리우스. 차이코프스키의 음악향연. 송지원 바이올리니스트의 나긋나긋한 인트로덕션이 인상적이었다. 김광현 지휘자님은 열정 장난 아니시네! 하.... 그나저나 집에는 또 언제 돌아갈꼬.... 춥다.... #김광현 #송지원 #예술의전당 #예전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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