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치킨 바운서 사용후기


먼치킨 바운서 사용후기

바운서는 필수는 아니지만 있으면 참 좋다. 자리 차지 하는 값을 한다. 속도 조절 할 수 있는 자동스윙기능이 있고 물소리 등 소리도 다양하게 나오기 때문에 더 유용하다. 그리고 움직이지 않는 동안 사용하기 때문에 눕혀놓고 이야기 해주고 로션도 발라주고 모빌도 보여주는 등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문제는 비싼 가격인데, 굳이 새제품 구매하기보다 당근을 추천한다. 신생아부터 사용가능 신생아 시절 감사하게도 친구들에게 바운서를 선물받았다. 생각도 못했던 아이템이었는데 있으니까 잘 쓰게 되더라. 신생아 시기에는 바운서 위에 그냥 잠시 올려두는 용도로 사용했다. 흔들리거나 여러가지 소리자극이 아이한테 안좋을 수도 있다는 불안한 마음에 스윙기능, 소리나오는 기능 모두 안썼다. 그래도 눕혀놓고 웃어주고 말걸어주고 사진도 찍고하니 꽤 유용하다. 사진에 잘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아이가 바운서에 폭 파묻혀, 해먹처럼 허리가 들어가는 구조다. 이 상태가 아이에게는 편한 자세인가보다. 잘 누워있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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