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 학교 총격 사건(테러와 살인 혐의 적용)


미시간 학교 총격 사건(테러와 살인 혐의 적용)

21.11. 30(현지시간) 15세의 에단 크러블리(Ethan Crumbley)가 디트로이트 교외의 옥스포드 고등학교에서 총을 난사해 4명의 학생이 사망하고 교사를 포함한 7명이 부상을 입었다. 용의자인 에단 크러블리는 최소 12발의 총알(30발을 준비)을 발사했다. 특정한 대상을 공격하기 보다는 불특정 다수를 향한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 에단 크레블리는 경찰이 출동하자 자발적으로 항복하고 몇 분 안에 구금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아직 총격 사건의 동기를 결정하지 않았다. 다만 검사는 이번 사건에 테러혐의와 1급 살인혐의 등을 적용했다. 특히나 총격사건에 테러혐의를 적용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평가받고 있다. 왜 테러혐의가 적용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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