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하면 된다는 걸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상 끝의 카페, 존 스트레레키]

Books, Breaking The Ordinary 존재 목적을 느끼고 자신이 그것을 충족할 권리가 있다고 믿는 사람조차도 그 일을 스스로 할 수 있다는 걸, 그냥 하면 된다는 걸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상 끝의 카페 『세상 끝의 카페』는 '소설' 형식의 자기 계발서입니다. 이웃이신 "생각여행자" 님의 추천 글을 보고 읽게 되네요. ㅎㅎ 『세상 끝의 카페』 책을 소개합니다. (자기계발서,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존 스트레레키 작가의 세상 끝의 카페입니다. 주토피아 이웃님의 블로그... blog.naver.com 이 책은 켈리 최 회장님이 극찬했으며, 소위 "19초당 1권씩 팔리는" 베스트셀러라고 합니다. 저자 존 스트레레키가 바쁘게 살던 중, 불현듯 깨달은 "존재 목적", 즉 "삶을 사는 이유"에 대한 깨달음을 소설 형식으로 그려냅니다. 아주 쉽게 쓰여서 중학생 정도의 어린 학생도 읽을 수 있을 것 같은 좋은 자기 계발서입니다. 자녀분들께 "삶을 사는 이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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