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 준비] 트란지아 연료통(무수에탄올) 사용 후기


[세계여행 준비] 트란지아 연료통(무수에탄올) 사용 후기

트란지아 연료통 0.3L 올리브색 단순한 구조로 연료통과 뚜껑만으로 이루어져있다. 뚜껑은 고무패킹이 되어있어 내용물을 밀봉 할 수 있으며 상단의 래버를 돌려 잠금을 해제할 수 있다. 부드럽게 돌아가기 보단 살짝 뻑뻑한 편 잠금을 해제한 후에는 스프링구조의 뚜껑을 눌러 내용물을 사용할 수 있는데 실제로 사용해보니 흐름없이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연료로 사용하게될 무수에탄올 99.9% 단순하게 무게로 계량하여 90%로 도수를 맞춰주기로 했다. 99.9% 의 에탄올 보다는 물을 희석해주는것이 그을음도 덜 발생한다고 하여 물 30g 과 알콜 270g 의 비율로 에탄올을 희석해주었다. 트란지아 연료통과 무수에탄올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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