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심에 합당한 삶


부르심에 합당한 삶

오늘 서울 신길교회에서 기독교 대한 성결교회 여전도회 전국 연합회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부르심에 합당한 삶 엡4:1 전주 바울교회 담임 목사님이신 신현모 목사님께서 강사로 서 주셨습니다. 다음은 목사님의 수련회 설교 내용입니다. 거칠었던 우리가 길들여집니다. 야생마를 길들이듯 하나님께서 우리를 길들여주십니다. 길들여지면 부드럽고 따뜻해지는데 이걸 한자로 온유라 그러죠. 제가 미국 서번 캘리포니아에서 개척을 했습니다. 첫 예배날 한 500명 왔어요. 그 다음 주를 기대했는데 딱 3명 예배시간에 왔습니다. 개척하고 너무 고생을 했습니다. 어느 날 "하나님 왜 이러십니까? 하나님 내가 카리스마도 있잖아요.?"라고 물으니 하나님이 "그래 임마 맞아~ 너 칼 있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따지는 거 좋아했거든요. 그런데 하나님은요, 어떤 사람을 쓰느냐? 하나님은 온유한 사람을 쓰십니다. 오늘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 따뜻한 훈훈한 사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은 파워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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