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 생산직을 안 가는 이유 알바를 더 선호 나는 이유

안녕하세요 요즘 정규직보다 알바를 하는 인원들이 많아졌습니다. 저희 회사만 봐도 그렇죠.. 인원 충원 요청한 지 6개월이 지나도 면접 한 번을 오지 않고 있습니다. 주야간 교대라서 더 그렇죠.. 예전에 시급 7,000원대였을 때 제가 주야간을 하고 있었는데 그때 52시간이 적용이 안돼서 월급을 300 이상 무조건 가져갔습니다. (대신 쉬는 날이 많이 없었다는 거.....) 두 아이를 키우며 외벌이를 하는 저로서는 저 때가 더 좋습니다. 제가 어떤 커뮤니티에서 본 내용입니다. 공감되는 내용이라 가져왔습니다. 편의점 중견기업 댓글듯 ㅎ ㅏ... 걱정되니요... 우리나라...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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