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에서의 두번째날.


보라카이에서의 두번째날.

피곤했지만 우리에겐 제대로 놀수있는날이 48시간 밖에없으므로 조식은 먹지못하고 아침부터 디몰! in 트라이시클 나와 하영이 디몰에서 열심히 돌아다녔다. 닭모양의 간판인데 필리핀 패스트 푸드점이였다. 필리핀은 더운나라이므로 음식이 무진장짜다. 그리고 1고기 1쌀 이런식으로 밥을 먹는다. 개인적으로 여기 맛있게 먹었다! 짜긴짠데....흠 비치스트릿 걸어다니면서! 그냥 모르는가게에서 망고쉐이크와 파파야쉐이트 사먹었는데.. 정말 맛없었다 유명한데서 먹어야되는 이유가 있었어... 이것이 바로 트라이시클! 위험해보이지만 잘 타고다녔당. 우린 스쿠버다이빙을 하러 모였다. 스쿠버다이빙 50$ USD 스쿠버다이빙 하기전 모여서 식사! 다이빙 사전수업을 위해 온곳 정말 큰 개가 있었는데 이름이 장군이 나랑 커플 다이빙 연습을 위해서 수영장에서 했는데 수지가 입으로 숨쉬는걸 너무 무서워해서 못할줄알았는데 잘했다.. 난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배타고 바다 나가니까 막 입술이 마르고 덜덜 떨려서...무서워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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