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드레스 가봉 후기]“레이나모라” 드레스피팅 후기


[촬영드레스 가봉 후기]“레이나모라” 드레스피팅 후기

레이나 모라 웨딩드레스 첫 피팅 후기 안녕하세요! 3개월 남은 결혼을 위해 열심히 준비 중인 꼬바리입니다. 2022년 9월 16일 웨딩드레스 촬영 가봉을 위해 레이나 모라를 방문했습니다! 앞으로 결혼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촬영 드레스 가봉 후기를 공유하려 합니다. 일단 저는 드레스 투어는 하지 않았습니다. c드레스 투어 란? 여러 샵을 다니면서 드레스를 입어보는 것! @ 장점 @ - 샵마다 가지고 있는 결이 다르다. 여러 드레스를 피팅 함으로 나에게 맞는 드레스샵을 찾을 수 있다! - 잠깐의 공주가 될 수 있다 @ 단점 @ - 샵마다 피팅비(대략 5만)가 든다. - 체력 소모 - 어려 드레스를 입어봄으로 고민(행복한 고민)의 폭이 넓다. - 확정샵이 아니므로 사진촬영 불가 저는 결혼식 3개월 전부터 준비했습니다. 시간이 많이 없고 특히 스튜디오와 드레스샵의 스케줄이 몇 자리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저는 드레스가 퀄리티가 있고 흔하지 않은 디자인을 원한다고 플래너님에게 정확히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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