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휘날리며 K-치킨이 간다…뉴욕도, 두바이도 “달달해


태극기 휘날리며 K-치킨이 간다…뉴욕도, 두바이도 “달달해

BBQ, 오클라호마주 진출…20개 주에 150개 매장 bhc·교촌도 말레이시아·싱가포르·두바이 등 진출 한류 열풍·국내 시장 포화 등이 해외 공략 이유 구독자 209만명을 거느린 유명 유튜버 ‘올리버쌤’이 가족과 함께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 삼촌을 만나러 갔다가 ‘한국식당’을 방문한다. 올리버쌤이 안내한 곳은 바로 한국 치킨을 맛볼 수 있는 ‘비비큐(BBQ)’. 삼촌은 순살 갈비 치킨, 엄마(로희 여사)는 허니 갈릭맛 치킨, 올리버쌤 부부는 양념치킨을 주문한다. 딸 체리를 위해서는 사이드 메뉴인 ‘소떡소떡’을 시켰다. 난생 처음 한국 치킨을 맛본 삼촌과 엄마는 특히 양념치킨에 반해 “달달하다” “우리가 먹던 윙보다 맛있다”를 연발한다. 미국엔 없는 ‘치킨 무’를 맛볼 땐 “느끼함을 잡아준다”며 감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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