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꽃을 피운 나리(백합), 나리 화분에서 키우기


첫 꽃을 피운 나리(백합), 나리 화분에서 키우기

2019년 마곡동 서울식물원이 개장한 후 온실을 무료 개방할 때 두 번을 다녀왔다. 그때만 해도 식물이 풍성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무척 풍성해진 것 같다. 사는 곳에서는 너무 멀어서 자주 가기는 어렵겠지만, 비교적 규모가 큰 식물원이 생겨서 좋아했다. 마침 나리 구근을 팔고 있어서, 노란 나리 구근을 사가지고 왔다. 나리는 백합의 순우리말이다. 백합은 1백여 개의 많은 인편이 합쳐져 하나의 꽃을 피우기 때문에 일백 百 자와 합칠 合 자를 사용하여 백합(百合)이라 한다. 그때 사 온 구근이 작년에 이어 또다시 꽃을 피웠다. 오전에 꽃을 피웠는데, 오후에 보니 꽃잎을 더 활짝 벌리고 있다. 화분에서 구근을 심었는데, 그해 5월에 황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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