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장한 '나만의 작은 뜰' 아파트 화단


재단장한 '나만의 작은 뜰' 아파트 화단

오래된 아파트에 살면서 누구와 공유하지 않는 '나만의 작은 뜰'을 갖게 된 것은 내겐 너무 큰 행운이다. 이곳은 사람이 다니지 않는 아파트 화단이다. 왼쪽 아래에 길이 있다. 이사를 하면서 뜰이 생겼다고 블로그 잇님들, 카페에서 씨앗을 나눔 받았다. 그 씨앗들을 땅에 심어주고 싶어서, 시작한 '나만의 작은 뜰' 재단장 전에 살던 아파트 베란다에서 중구난방으로 키우고 있던 화분들을 거의 밖에 내놓아 뜰이 어수선하기 짝이 없다. 재단장하기 전에 식물들은 상상화, 플록스 등 몇 개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화분에 심겨져 있다. 화분을 다른 곳을 옮겨놓는 일부터 만만치가 않았다. 9월 9일, 10일 화분을 한쪽으로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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