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대교휴게소에서 먹어본짜장면과 소떡소떡

가볼 만한곳 영종대교휴게소에서 먹어본짜장면과 소떡소떡 하이젠카본클리너 2018. 10. 26. 4:3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영종대교휴게소에서 먹어본 짜장면과 소떡소떡 영종대교를 건너기 바로전에 영종대교 휴게소가 있는데요. 영종도 들어갈때면 한번씩 들리게됩니다. 영종휴게소 하면 가장먼저 생각나는것이 바로 포춘베어 입니다. 엄마 곰이 어느날 사라지자 아빠곰과 아기곰이 아마곰을 찿아 떠난 긴여행시간.. 감동한 신이 그들에게 소원을 들어주는선물을 주셨다네요.ㅎ 그래서 소원열쇠에 소원을 적어 포춘베어 주변에 주렁주렁 매달아놓았네요. 열쇠판매하는 자판기도 있구요. 포춘베어는 영종휴게소의 상징물같은것인데 그것을이용한 상술 같기도 하지만, 믿든안믿든 소원적은 열쇠 매달고 기원하는 그 마음이 중요한게 아닐까싶습니다. 오늘은 작업하느라 식사를 놓쳐서 뭔가를 먹고가려구요. 1층에 푸드매장으로 들어갑니다. 짜장면을 유난히 좋아하는 제게 첫번째 눈에 들어온건 역시 짜장면 입니다.ㅎ 주문후 기다리는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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