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천상병의 詩 [막걸리] : 막걸리는 술이 아니다.


시인 천상병의 詩 [막걸리] : 막걸리는 술이 아니다.

어제 지평 생막걸리를 포스팅하다 눈에 들어온 시가 하나 있었어요.천재 시인 천상병의 시 [막걸리]에요.저는 시인 천상병을 詩 [귀천] 알고 있었는데,,, [막걸리]라는 시가 있더라고요. 천상병의 생애는 그야말로 파란만장한데요,,, 그의 시를 보다 보면 그의 삶을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막걸리남들은 막걸리를 술이라지만네게는 밥이나 마찬가지다.막걸리를 마시면배가 불러지니 말이다.막걸리는 술이 아니다.옥수수로 만드는 막걸리는 영양분이 많다.그러니 어찌 술이랴.나는 막걸리를 조금씩만 마시니취한다는 걸 잘 모른다.그저 배만 든든하고기분만 좋은 것이다.막걸리 먹고 안주 먹고 먹을 것 다 먹고, 취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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