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일기 마지막] 비오는 날 강감찬 카페에서 커피 한 잔


[오늘일기 마지막] 비오는 날 강감찬 카페에서 커피 한 잔

#블챌 #오늘일기 #11일차 #마지막날 #강강찬카페 친정 아버지 백신 맞는 날이다. 오늘을 엄청 기다리셨다.. 빨리 2차까지 접종 끝내고 사람들 만나고 싶으시단다.. 우울증 걸릴 것 같다고~~~ 이노무 코로나는 정말 이래저래 사람 힘들게한다.. 오후 1시 예약인데 50분 전에 도착했다.. 어디든 일찍가서 기다려야 직성이 풀리는 울 아버지.. 번호표를 받고 기다리신다고... 끝나면 전화하라고 하고.. 난 낙성대 공원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저기 낙성대 도서관과 강감찬 카페가 보인다. 오늘은 감강찬 카페다. 카페라떼 한 잔을 주문하고 기다린다. 카페라테 한 잔은 3,200원이다. 창 밖으로 비가 무지하게 내린다. 요즘은 날씨가 왜 이럴까? 블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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