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오늘] 코로나 후유증 증상 잃어버린 일상 완치 없는 고통

---

이제 저도 블로그를 쓰기 시작한 지 1년이 좀 넘다 보니 1년 전 오늘이 생성되네요. 작년 오늘 코로나 후유증에 대해서 썼었어요. 코로나 발생이 시작된 지 1년 반이 지난 지금 후유증에 대한 기록을 보면 피로감, 우울증, 두통, 호흡 곤란, 이전 호흡의 60~ 70% 가능 , 후각. 미각 상실 등이 가장 많이 나타나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작년에 블로그를 쓸 때는 당연히 2021년에는 괜찮으리라 생각하고 썼을 텐데, 1년이 지난 지금 1일 코로나 확진자 숫자는 작년 이맘때쯤의 10 배가 되었네요.. 이젠 하루 2 천명이 발생해도 뭐 그냥 그렇지 ~~ 이러고 있잖아요.. 내년 이맘때 2년 전 오늘을 쓸 수 있는 시점에는 오늘보다 나아질까요? 어떤 학자..........

[1년 전 오늘] 코로나 후유증 증상 잃어버린 일상 완치 없는 고통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

원문링크 : [1년 전 오늘] 코로나 후유증 증상 잃어버린 일상 완치 없는 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