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주 블챌일기] 남는 건 사진


[8월 3주 블챌일기] 남는 건 사진

[8월 3주 블챌 주간 일기] 8월 3주 차 블챌일기를 쓰려고 지난 일주일 사진 갤러리를 봤는데 찍은 사진이 없다..... 음....... 지난 일주일 동안 난 뭘 했을까?? 남는 건 사진이란 말을 다시 한번 실감 8월 17일 수요일 수영용품 구입 코로나 이후 문을 닫았던 수영센터가 다시 오픈한 지 두 달 2년여 동안 수영용품이 방치되어 있다 보니 물안경. 수영 모자. 수영복 모두 낡아서 쇼핑을 했다. 수영복 예쁜 거 사고 싶었는데 예쁜 것도 없고, 괜찮으면 사이즈가 없고 등등해서 어쩔 수 없이 사게 된 검은색 수영복.. 판매원 말에 의하면 요즘 수영복 재고가 없단다... 코로나로 안 만들다가 갑자기 수요가 폭발해서 원하는 것들은 없다는 ~~~~ 안타까운 이야기.. 다음엔 예쁜 수영복 사고 싶다~ 8월 20일 토요일 엄청 맛있는 음식 금요일 예약했다가 비가 많이 와서 토요일에 갔던 스테이크 하우스 완전~~~~~~ 대박 맛있다~~ 분위기도 좋고 빵부터 샐러드 파스타 스테이크까지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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