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회사 케이엠씨 ] 영국, 98개 물질에 대한 의무 분류 설정


[ 주식회사 케이엠씨 ] 영국, 98개 물질에 대한 의무 분류 설정

[ 개요 ] 영국은 브렉시트 이후 화학물질 법안에 따라 처음으로 필수 분류를 설정했으며 여러 물질에 대해 EU와의 차별화된 결과를 선택했습니다. 98개 물질을 포함하는 분류는 10월 20일 발효되었으며 기업은 2025년 4월 20일까지 이를 준수해야 합니다. 영국과 EU는 2021년 1월 1일 브렉시트 전환 기간이 끝날 때까지 EU CLP* 에 따른 분류 및 라벨링에 대해 전적으로 일치했습니다. 그 이후로 영국(북아일랜드를 제외)은 EU 법률과 실질적으로 동일한 GB CLP**의 적용을 받았습니다. * 유럽연합 화학물질분류 및 경고표지/포장에 대한 규정 : EU Ciassification and Labeling/Packaging regulation(EU CLP) ** 영국 화학물질분류 및 경표지/포장에 대한 규정 : Great Britain Ciassification and Labeling/Packaging regulation(GB CLP) EU는 ATP(Adaptation to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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