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Schlüsseldienst 부르기


독일 Schlüsseldienst 부르기

독일 오면 한번씩은 다 겪는 각자의 썰이 있는 사건 바로 열쇠 안에 놓고 문 닫기! 혹은 열쇠 분실인데요.. 저도 8년만에 처음 겪었습니다..... 한국은 비밀번호 문이 보급화 되어있는지라, 아직도 열쇠 가지고 다니고, 열쇠로 문 따는 독일을 이해 못할텐데요. 독일인들은 반대로 비번을 못 믿나봅니다,, 독일살이 8년차에 겪어버리는 성장통,, 토비도 차고에 열쇠를 두고 문을 닫아버렸고, 나도 너무 급하게 준비해서 일 하러 가느라 열쇠를 못 챙겨간게 발단! 또 하필 토요일이여.. 가는 날이 장날스 구글에 바로 "schlüsseldienst saarbrücken"을 검색해서 문 연 업체들에 다 쭉 전화를 했다. "Schlüsseldienst 도시 혹은 주 이름" 을 구글에 치면 리스트들이 나오는데, 문 연 곳에 전화해서 주소를 얘기하면 집으로 오실거.. ㅎㅎ 저희는 하우스라 이렇게 한 거고, wohnung사는 사람들은 건물 Hausmeister에게 바로 전화하시면 됩니다! 저 차고 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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