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운전 일지 추운겨울 힘들다.


대리운전 일지 추운겨울 힘들다.

2022년 12월 06일 운행일지 첫 번째 콜 일터로 나와 한 시간 30분을 길바닥에 버리며 터벅터벅 걷는데, 서초동 오더가 떠~억하고 자동으로 올라와서 재빠르게, 수락을 하고 손님 쪽으로 이동하며 전화를 건다. 손님 엄청방갑게 전화를 받으시고, 나는 빠른 걸음으로 이동하여 손님과 만나 성수대교 넘어 올림픽대로를 타고 잠수대교 쪽으로 빠져 30분 정도 소요하고 서초동에 도착했다. 두 번째 콜 서초동에서 내려 2분 정도 걸어 남부터미널로 걸어갈까 하고 있는데 자동으로 들어온 송도 가는 오더 일단 수락하고 출발지 쪽으로 걸어가 주차장에 도착하여 손님 전화하니, 손님 벌써 차량을 지상주차장에 꺼내놓고 차 안에서 기다리고 있다(기계식 주차장 관리원이 꺼내 줌) 손님 어서 오라며 반기신다(오늘 왜 다 반기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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