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신속항원검사 후기/ 검사비용/ 신분증 여부

2022년 2월 22일 기준 코로나 확진자 17만명. 우리회사에서도 코로나 확진자가 나와서 보건소에 다녀왔다. 요즘은 확진자여도 동거인이 아닌이상 접촉자도 격리하지않는다. 동거인이라해도 음성일 경우 미접종자 (2차 접종후 3개월 이후)만 격리를 한다. 때문에 사내에 확진자가 나와도 밀접접촉자의 PCR이나 격리없이 보건소로 신속항원검사(키트검사)를 하러 보건소에 다녀왔다! 벌써 코로나 터진지 PCR 검사 포함해서 5번째인듯... 보건소에 가면 줄이 두개가 있는데 PCR줄은 엄청 긴 반면, 신속항원검사는 비교적짧으니 잘 물어보고 서는 것을 추천. 참고로 코로나 신속항원검사도 PCR검사처럼 신분증 필수였다! 그렇지만 다행히신분증 찍은 사진만 있어도 검사는 받아주었다. 그리고 보건소의 신속항원검사는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었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아마 안될 수도있다. 저번 백신맞으러갔을때도 모바일 면허증(PASS)은 안된다며 신분증 사진찍어놓은것 없냐며 요구했던 기억이 있다. 여기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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