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위챗·라인 전용 상담 서비스 추가


외교부, 위챗·라인 전용 상담 서비스 추가

| 중국·일본·태국 등 아시아 지역 체류 중인 재외국민보호 강화 [차이나 헤럴드 정유진 기자] 외교부가 15일부터 중국 최대 메신저 ‘위챗(微信·웨이신)’과 일본 등 아시아에서 활용도가 높은 ‘라인’에 상담 서비스를 시범 오픈한다. 이로써 새로 추가되는 ‘위챗’, ‘라인’과 함께 기존 카카오톡까지 3가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하여 영사콜센터 상담관과 채팅을 통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특히 중국 등 카카오톡이 이용 불가한 국가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위챗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어느 나라에서든 한국 국민이 불편 없이 영사콜센터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난 2005년 4월 개소한 영사콜센터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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