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개미' 위축, 오히려 좋다"…부진한 아시아주식, 기대 이유는?


"'동학개미' 위축, 오히려 좋다"…부진한 아시아주식, 기대 이유는?

MSCI 기준, 작년 아시아태평양 수익률 전 세계 20% 하회 中 유동성 확장 및 규제 정점 통과…"올해 中은 안정과 성장" 개인 투자자 위축에 시장 변동성 완화…"외국인 한국 볼 것" [이데일리 고준혁 기자] 작년 부진했던 아시아 주식시장이 2022년 반전을 꾀할 가능성이 있단 전망이 나온다. 중국의 유동성 확장 등 시장에 긍정적인 요인이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의 ‘동학 개미’ 등 개인 투자자 세력이 더 쪼그라들 것으로 보여, 외국인들의 투자가 더 활발해질 수 있단 설명도 있다. 작년 코스피 월별 거래 규모 및 개인투자자 거래 규모 추이. 12월 국내 개인의 거래 비중이 52%까지 하락했다. (출처=블룸버그, 한국거래소) 1일(현지시간)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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