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서 펑펑 운 92세 김밥 할머니…"돈만 생기면 다 주고 6억 또 기부"


靑서 펑펑 운 92세 김밥 할머니…"돈만 생기면 다 주고 6억 또 기부"

박춘자씨 "배고픈 시절 음식 먹던 그 행복, 나누는 게 너무 좋아" 남궁인 SNS "셋방 보증금까지…일생을 헐어서 베푼 성자" 칭송 김밥 장사로 모은 전 재산을 기부한 박춘자 할머니는 지난해 9월 'LG의인상'을 수상했으며, 12월에는 청와대에서 열린 '2021 기부·나눔단체 초청행사'에 초대받았다. 뉴스1 평생 남한산성 앞에서 김밥을 팔아 모은 전 재산을 기부한 박춘자 할머니(92)가 김정숙 여사의 손을 잡고 울음을 터뜨린 사연이 공개돼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2일 남궁인 이대목동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는 지난 12월 3일 아동보호단체 세이브더칠드런 홍보대사 자격으로 청와대에 초청받았던 날을 회상하는 글을 올렸다. 남궁 교수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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