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코로나19 치료제, 일부 만성질환자는 처방 제한될 수도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일부 만성질환자는 처방 제한될 수도

팍스로비드, 일부 협심증·부정맥·통풍 치료제와 병용 금기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화이자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곧 국내에서 사용될 예정이지만, 일부 만성질환 환자는 평소 복용하는 약물 탓에 처방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요구된다. 협심증이나 부정맥, 통풍 등 기저질환이 있는 코로나19 환자는 의사와 상담해 자신이 처방받는 약물이 팍스로비드와 병용 가능한 성분인지를 확인해야 한다.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팍스로비드는 항바이러스제인 니르마트렐비르 2정과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치료제로도 쓰이는 항레트로바이러스제 리토나비르 1정 등 3정의 알약으로 구성된 코..........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일부 만성질환자는 처방 제한될 수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일부 만성질환자는 처방 제한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