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들 팔고 나올때…버핏은 ‘줍줍’에 64조원 썼다


개미들 팔고 나올때…버핏은 ‘줍줍’에 64조원 썼다

“투자자들이 두려워할 때 사야”···에너지주 쓸어 담은 버핏 소로스는 '테슬라 대항마' 리비안 지분 늘리고, 中니오 편입 억만장자 켄 피셔는 '광산주'에 꽂혀···기술주 비중은 유지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왼쪽부터), ‘헤지펀드의 전설’ 조지 소로스, ‘미국 억만장자 투자자’ 켄 피셔. [서울경제] 서학개미 여러분 안녕하신가요. 눈치 없는 안부 인사에 벌써부터 눈을 흘기시는 게 느껴집니다. 놀리려는 건 아니고요. 오늘은 역대급 혼돈의 장에 지친 여러분을 위해 글로벌 투자 구루(guru)의 따끈한 포트폴리오를 들고 왔습니다. 주인공은 설명이 따로 필요 없는 세계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과 조지 소로스, 켄 피셔. 우선 팬데믹 정국에서 현금 쌓기를 시전하던 버핏은 올 1분기에 64조 원에 달하는 돈을 시장에 투입하기 시작했는데요. 과연 이들이 하락장에서 쓸어 담은 종목은 무엇이고, 손절한 종목은 어떤 건지 <코주부>와 함께 들여다보시죠. (※포트폴리오 확인 방법은 맨 아래 있습니다) 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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