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들 다 죽이고 공매도 금지할 셈이냐"…불만 터졌다


"개미들 다 죽이고 공매도 금지할 셈이냐"…불만 터졌다

금융당국, 증안펀드 가동·공매도 금지 카드 '만지작' "지독한 박스피, 공매도 탓…공매도 금지 선행돼야" "시장 불안 근본 해결책 아니지만 최소한의 안정판 역할 기대"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유관기관과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한 제5차 금융리스크 대응 TF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미국의 공격적 금리인상과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로 하락장이 본격화하면서 개인 투자자(개미)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 더욱이 지금과 같은 하락장이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다는 점이 공포를 키우고 있다. 금융당국도 시장 안정을 위해 증권시장 안정펀드(증안펀드) 등 여러 조치를 검토 중이지만 실효성이 있을지는 미지수다. 이러한 상황에서 개미들이 어떻게 대응할지 방법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편집자주] 코스피지수 2200선이 무너지는 등 증권시장에 불안이 확산되자 금융당국이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무엇보다 개인투자자(개인)들의 손실이 막심다보니 정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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