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거리두기 연장에 "더이상 버틸 힘 없어"


소상공인, 거리두기 연장에 "더이상 버틸 힘 없어"

영업시간 1시간 연장 기대했는데…"버티기 힘들어" 소공연 "일방적 희생만 강요…확실한 로드맵 제시해야" 300만원 추가 지원 "설명절 전에 지급돼야 그나마 숨통" 추경 규모 더 늘리고 금리인상 따른 금융 지원책도 필요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방안을 2주 연장한다고 밝힌 지난 2일 서울시내 한 식당이 점심시간에도 한가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사진=방인권 기자)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거리두기가 계속 연장되다 보니 계획을 잡을 수가 없고, 희망이 없는 상황에서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인천에서 호프집을 운영하는 60대 A씨는 지난 14일 정부가 거리두기를 3주 추가 연장하기로 하자 “거리두기에 금리 인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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