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검사키트 정확도 90%라더니 4명 중 1명 '가짜 양성'…왜?


자가검사키트 정확도 90%라더니 4명 중 1명 '가짜 양성'…왜?

식약처 "민감도와 양성예측도는 다른 개념" 민감도·특이도는 '기기 자체' 성능…양성예측도는 여건 따라 영향 신속항원검사 하는 시민들(서울=연합뉴스) 2월 3일 오전 서울 광진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마련된 신속항원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자가검사키트를 활용해 검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결과와 유전자증폭(PCR) 검사 결과가 서로 다르게 나온 사례들이 잇따라 정확도에 의문을 표하는 의견이 많아지고 있다. 앞서 광주, 전남, 경기 평택과 안성 등 4개 지역 선별진료소에서 지난달 26∼31일 신속항원검사 8만4천건을 시행한 결과, 이 중 76.1%만이 PCR 검사에서 진짜 양성..........

자가검사키트 정확도 90%라더니 4명 중 1명 '가짜 양성'…왜?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자가검사키트 정확도 90%라더니 4명 중 1명 '가짜 양성'…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