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으로 버티기'…가계대출보다 더 빠르게 느는 자영업자대출


'빚으로 버티기'…가계대출보다 더 빠르게 느는 자영업자대출

강민국 의원, 6개 은행 분석…2년새 자영업자 23%↑·가계 15%↑ "부동산 등에 유용 가능성도…금융당국 점검 강화해야" 서울의 한 시중은행 창구[연합뉴스 자료사진]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코로나19 이후 가계대출보다 개인사업자대출이 더욱 빠르게 증가, 빚으로 연명하는 '한계' 자영업자가 늘고 있을 가능성에 우려가 커지고 있다. 13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6개 시중은행(KB국민·신한·우리·하나·SC·씨티)의 대출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개인사업자대출 규모는 221만3천건, 259조3천억원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사태 전인 2019년 말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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