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표 쓰고 유튜버나 할까?"…상위 10% 빼곤 月57만원 번다


"사표 쓰고 유튜버나 할까?"…상위 10% 빼곤 月57만원 번다

사진제공=뉴스1 # "유튜버 그만두고 다시 직장 구해야 할까요..." 유튜버 A씨는 이렇게 토로했다. 여행 관련 잡지 출판사를 다녔던 A씨는 코로나19(COVID-19) 확산 이후 업황이 나빠지자 직장을 그만두고 '전업 유튜버'로 전향했다. 그러나 '고수익 유튜버'를 꿈꿨던 이상과 현실은 달랐다. 반년째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늘어나지 않아 수익이 좀처럼 오르지 않았다. 결국 올해 봄부터 다시 구직을 해야 할지 현실적인 고민에 빠졌다. 지난해 국내에서 유튜버(Youtuber)·BJ(broadcast jockey) 등으로 활동하며 돈을 번 사람들 가운데 상위 10%에 들지 못한 나머지 90%는 월평균 소득이 50만원 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양경숙 더불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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