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시간 10→11시 늘렸지만, 매출 오히려 '뒷걸음'…우울한 자영업자


영업시간 10→11시 늘렸지만, 매출 오히려 '뒷걸음'…우울한 자영업자

지난 5일부터 11시 연장, 지난주 신용 매출 8조 전주보다 6.3%, 전전주보다 10.2% 감소하는 결과 방역완화 상관없이 이동량 자체가 줄어들었기 때문 결국 방역도 경제도 모두 잃는 결과만 발생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정부가 자영업자·소상공인의 피해를 고려해 방역을 완화했지만 실제 매출액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방역과 경제 모두를 잃는 결과만 초래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정부는 21일부터 사적모임 인원만 8인으로 늘리는 사회적 거리두기 안을 발표했는데, 이 역시 방역·경제 양측 어디에도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전망이다. 정부가 5일부터 20일까지 적용되는 새로운 거리두기 방침을 발표한 4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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