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료 잡으려다 한전 주가 잡은 인수위..개미들 '사색'


전기료 잡으려다 한전 주가 잡은 인수위..개미들 '사색'

2020년 순익 ‘껑충’ 흑자전환 성공 2021년 순손실 눈덩이 적자전환 새 정부 전기료 동결 카드 만지작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한국전력공사(015760)가 1년 만에 천당과 지옥을 오가고 있다. 2020년엔 순이익이 4조원이나 늘어 흑자전환 기업 중 1위 기업으로 꼽혔다. 하지만 2021년 실적은 순손실만 7조원을 기록하며 적자전환 1위 기업으로 꼽히고 있다. 새로 출범하는 정부조차 전기료 동결을 내걸고 있어 한전의 상황은 앞으로도 개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울상을 짓는 개인투자자들이 더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5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한국전력은 전 거래일보다 1.08%(250원) 하락한 2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90만주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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