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한창과는 '에로'부부…남편이 늘 날 탐해" ('애로부부')


장영란 "한창과는 '에로'부부…남편이 늘 날 탐해" ('애로부부')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애로부부' 새 MC가 된 장영란이 남편 한창과의 뜨거운 사랑을 고백했다. 장영란은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의 새 고정 MC가 됐다. 장영란이 새로운 MC가 된 소감으로 "시청자로 재미있고 흥미롭게 보던 프로그램에 합류하게 되어 설렌다"고 밝혔다. 애로부부의 '사이다'였던 안선영의 후임 MC로 발탁된 장영란은 "안선영 언니의 자리에 와서 제 역할을 잘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됐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너무 함께 하고 싶었던 네 분의 MC들과 함께 호흡을 맞출 수 있다는 건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다. 특히 최화정 언니, 홍진경 언니와는 함께 방송한 적이 없어 더욱 설레고 기쁘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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