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여성은 성폭행해도 돼"…러시아군 부부 신상 털렸다


"우크라 여성은 성폭행해도 돼"…러시아군 부부 신상 털렸다

우크라이나 침공에 파병된 러시아군의 한 군인 남편에게 "우크라이나 여성은 성폭행해도 괜찮다"고 말한 내용이 공개돼 논란이 된 여성의 신상이 공개됐다. 자유유럽방송(RFE/RL)은 15일(현지시간) 전쟁 성범죄를 묵인한 러시아 군인 부부의 신상을 보도했다. 앞서 지난 12일 우크라이나 정보기관 국가보안국(SBU)은 남부 헤르손에서 감청한 러시아 군과 그의 아내 통화내용을 공개했다. SBU가 올린 통화 내용은 약 30초 분량으로 해당 여성은 남편에게 "그래 거기서 그냥 우크라이나 여자들이랑 해. 그들을 성폭행 하라고"라고 말한다. 이 여성은 이어 "말 안해도 돼 이해한다"며 웃는다. 그러자 남성이 "정말 그럴 수 있을까"라고 하자 다시 이..........

"우크라 여성은 성폭행해도 돼"…러시아군 부부 신상 털렸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우크라 여성은 성폭행해도 돼"…러시아군 부부 신상 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