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전쟁 가능성 있다"…미, 러 움직임 주 2~3회 논의중


"핵전쟁 가능성 있다"…미, 러 움직임 주 2~3회 논의중

CNN "미 국방장관, 주 2~3회 러시아 핵 관련 보고 받아" [뉴욕=이데일리 김정남 특파원] 미국 당국이 러시아의 핵 무기 사용 가능성을 두고 수시로 논의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사진=AFP 제공) CNN은 20일(현지시간) 복수의 당국자를 인용해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을 비롯한 핵심 국방 인사들이 핵 방위를 총괄하는 찰스 리처드 전략사령관으로부터 러시아의 핵 무기 관련 동태를 주 2~3회 보고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CNN은 “당국은 아직 러시아가 핵 무기 사용을 준비하는 어떤 움직임의 징후도 포착하지 않고 있다”면서도 “러시아의 핵 사용에 대한 우려가 냉전 이후 어느 때보다 높다”고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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